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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자율주행차 분야 2021년도 R&D 본격 지원

로봇신문사 2021. 1. 26. 17:03

산업통상자원부는 친환경 전기차·수소차의 핵심부품 기술개발과 자율주행산업 글로벌 기술강국 도약을 위해 2021년도 신규 R&D 과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기차ㆍ자율차 등 미래차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한 자동차 기업의 지속성장과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5개 사업의 신규 R&D 과제로 총24개 과제에 279억원을 투입ㆍ지원한다.

 

자율주행산업분야는 지난 1월 15일 공고한 4개 부처 합동 예타사업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외에 3개의 신규사업에 총 847억원(2021년도 145억원)을 투입하여 △초안전 플랫폼 △다목적 편의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자율주행 언택트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한다.

 

초안전 플랫폼은 자율주행차 국제안전기준에 대비하여 자동차의 고장제어, 고장예지, 위험최소화운행, 비상운행 등 다중안전 기술 및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 세부과제에 총 282억원(2021년도 58억원)을 지원한다.

 

자율주행 다목적 편의서비스는 차량의 자율주행기능 고도화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 이동형 게임방, 라이브 광고판 등 자율주행차량을 기반으로 한 각종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과 이를 실증하기 위한 것으로 3개 세부과제에 총 276억원(2021년도 39억원)을 지원하며, 언택트 서비스는 공용 자율주행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인상점, 헬스케어 등 비대면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으로 5개 과제 총 289억원(2021년도 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등을 통해 전기ㆍ수소차의 핵심 기술과 자율주행자동차의 글로벌 선도 기술을 확보하여 지속가능한 신시장 창출과 사업화가 촉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신규 과제 외에도 금년에 18개 사업 94개의 미래자동차 R&D사업 계속과제에 총 1405억원을 지원하며, 향후에도 미래자동차 산업을 주력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미래차 핵심기술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