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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 등 중국 로봇기업, '물류 로봇 파트너십' 출범

로봇신문사 2020. 11. 6. 14:13
 
 
▲자카 등 기업 , 산업 물류 생태계 협약식 가져

중국 물류 로봇 기업이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위해 손잡았다.

 

4일 중국 자즈(迦智)과기연합신전략연맹이 주최한 행사에서 자즈과기 산업 물류 생태계 파트너 협약식이 개최됐다.

 

협약식에선 중국 아이플러스모봇(IPLUS MOBOT, 迦智科技)을 대표 기업으로 삼고 자카(JAKA, 节卡机器人), 산둥펑샹오토모바일(Shandong Pengxiang Automobile, 蓬翔汽车), 비전나브로보틱스(VisionNav Robotics, 未来机器人)가 공동으로 손잡고 스마트 물류 생태계 공동체를 조성키로 했다. 함께 물류 이동 로봇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이플러스모봇은 중국의 주요 이동 로봇 시스템 및 플랫폼 개발 기업 중 하나이며 산둥펑샹오토모바일은 중국 노스이스트인더스트리그룹(Northeast Industries Group, 东北工业团队) 산하 자동차 제조 기업이다. 자카는 중국 산업용 협동 로봇 주요 기업으로 다양한 로봇 시리즈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비전나브로보틱스는 주로 물류용 이동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협약식에서 자카의 CTO와 아이플러스모봇의 총경리가 '전략적 협력 협약'에 서명하는 등 협력을 약속했다. 이들 기업은 향후 각 사의 우위를 결합해 상품, 서비스, 품질, 솔루션 방면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으로 솔루션을 보급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도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러 현장과 상황에 맞는 스마트 공장 물류 솔루션을 원스톱 서비스 형태로 가능케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스마트 물류 시대에 맞춰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유, 협동, 통합을 통한 윈윈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