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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로보틱스-아날로그디바이스, 실시간 센서 융합 챌린지 2.0 시작

로봇신문사 2020. 10. 14. 10:44
 
 

▲매스 로보틱스와 아날로그 디바이스가 공동으로 실시간 센서 퓨전 챌린지 2.0(Real-Time Sensor Fusion Challenge 2.0)을 시작했다.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19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경합하게 된다. 우승상금은 2만5000달러(약 2880만원)다.(사진=매스 로보틱스)

매스로보틱스와 아날로그 디바이스가 공동으로 ‘실시간 센서 퓨전 챌린지 2.0(Real-Time Sensor Fusion Challenge 2.0)’을 시작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이 경연대회는 센서를 통해 실생활에 용용될 로봇에 '맥락 인식(context awareness)'을 갖게 해 줄 차세대 혁신 로봇 팀을 찾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챌린지 행사는 지난 해 성공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범주에서 향상된 실시간 맥락 인식(센서 2개 이상 사용함)을 보여줄 대학 및 스타트업 로봇 팀을 찾고 있다. 경연 카테고리는 ▲자동화(공장 또는 건물) ▲탈것(지상 또는 항공 차량) ▲건강(wellness) ▲개방형 카테고리(센서 퓨전 사이버-물리적 시스템) 등이다.

 

이 행사는 로봇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시스템과 환경에 어떻게 완벽하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매스로보틱스의 파트너들과 커뮤니티를 결집시킨다.

 

여기에는 센서·부품 개발자들, 공급자, 최종 사용자들이 포함된다. 지난해 행사 참여 협력사는 아날로그 디바이스(Analog Devices), 애로우 플러스(ArrowPlus), 페덱스(FedEx), 미쯔비시(Mitsubishi), SICK, 솔리드 웍스 등이었다.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인 랄프 맥코믹은 “센서 퓨전 챌린지는 실제 생활에 사용될 혁신적 로봇을 만들기 위해 스타트업, 대학생, 업계 전문가들이 협업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혁신자들이 다양한 로봇 응용 부문의 측정, 감지, 작동, 전력 및 통신에 협력사들의 기술과 우리의 광범위한 솔루션들을 활용하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마감일인 10월 19일까지 제출된 서류 검토를 바탕으로 10개의 적격팀을 선발한다.

 

이 팀들은 행사 참가 파트너 기업들로부터 하드웨어를 기증받는 것은 물론 각각 2500달러(약 288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정표(마일스톤)와 체크포인트는 우승자가 2만5000달러(약 2880만원)를 받는 내년 5월 피날레 쇼케이스에 앞서 구현될 예정이다.

 

지난해 2019 센서퓨전 챌린지 참가자인 우스터폴리텍연구소의 드루프 쿨 라자마니는 “대학생으로서 이 행사 도전은 좋은 경험이었다”며 “아날로그 디바이스 센서를 우리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이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도 쉽고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 심사는 가상공간에서 이뤄진다. 조이스 시도풀로스 매스로보틱스 프로그램 공동창업자 겸 부사장은 “지난해 행사는 어떻게 지역사회가 함께 하면서 다양한 로봇 팀에 대한 지원을 결집시킬 수 있는지 일깨워 줬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5월의 행사 피날레는 많은 창의적 해결책을 보여주었고 왜 매사추세츠가 로봇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지 부각시켜 주었다. 올해 참가 팀들이 어떤 독특한 솔루션을 내놓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시간 센서 퓨전 챌린지2.0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https://www.massrobotics.org/project/analog-devices-real-time-sensor-fusion-challeng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