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마켓·트렌드

브릴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로봇신문사 2026. 6. 26. 11:22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브릴스 본사 모습.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일반상장으로 ㈜브릴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기도산업 등 3개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대표 전진)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해 있으며 업종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주요 제품은 고정밀 검사/제조/물류/식품가공 로봇 솔루션이다. 2025년 매출액 237억원, 영업이익 24억원, 순이익 17억을 달성했다. 현재 자본금은 50억 6400만원이며, 95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당 액면 가격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IBK투자증권이다.

2013년 설립된 (주)와이즈플래닛컴퍼니(대표 주경민)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해 있으며, 업종은 기타 생활용품 소매업, 주요 제품은 닥터피엘 샤워기 필터 및 수전, 누잠 토퍼 매트리스, 아이레놀 다크서클 크림 등이다. 2025년 매출액은 648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순이익 93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자본금은 9억 5900만원이며, 86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당 액면 가격은 1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대신증권이다.

1980년 설립된 ㈜기도산업(대표 박장희)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해 있으며, 업종은 봉제의복 제조업, 주요 제품은 아웃도어·모터사이클 의류 등이다. 2025년 매출액은 3465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순이익 353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자본금은 23억 3200만원이며, 167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당 액면 가격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이들 기업들은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주 수요예측 및 일반 청약 등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하며 하반기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