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마틱 로고. (사진=데마틱)
글로벌 공급망 자동화의 선도 기업 데마틱(Dematic)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홀 2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인력 부족, 공간 제약, 운영 효율성 향상 요구 등 핵심 운영 과제 해결을 위한 첨단 자동화 물류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데마틱 멀티셔틀(Multishuttle) FD 시스템. (사진=데마틱)
데마틱은 ‘지능으로 완성하는 자동화(THE MIND BEHIND THE MACHINE)’를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개발된 최신 글로벌 혁신 솔루션인 멀티셔틀(Multishuttle) FD 시스템과 오토스토어(AutoStore)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시연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고밀도 보관 및 고처리량 자동화가 창고 성능, 확장성, 운영 유연성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에서 물류 산업이 직면한 핵심 과제인 인력 부족과 공간 제약은 물론,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운영 효율성, 유연성, 속도, 정확성 개선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Labor(인력), Land(공간), Logistics(물류)’로 대표되는 ‘3L 과제’ 해결 전략과 함께, 급변하는 공급망 환경 속에서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운영 효율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스티브 청(Steve Cheung) 데마틱 아시아·중국·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장. (사진=데마틱)
현장에는 스티브 청(Steve Cheung) 데마틱 아시아·중국·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장, 개럿 루(Garret Lu) 데마틱 아시아 지역 세일즈 디렉터, 송충용 데마틱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가 참석해 데마틱의 글로벌 기술 전략, 아시아 시장 트렌드, 한국 물류 환경에 맞춘 자동화 솔루션 및 프로젝트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스티브 청은 “데마틱은 지난 20년 동안 포괄적인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현지 팀과 인재,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한국 물류 업계의 운영 환경을 깊이 이해해 왔다”며, “기술 혁신과 현지화, 장기적 관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헌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한국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공급망 자동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의 데마틱 부스. (사진=데마틱)
데마틱은 2006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삼성테스코(현 홈플러스)의 국내 최대 규모 분류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시스템 구축, 최근 주요 유통업체의 아시아 최대 규모 오토스토어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자동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입지를 확대해 왔다. 특히, 롯데칠성음료 부평 물류센터에 구축한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은 아시아 음료 업계 최초의 완전 자동화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물류 운영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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