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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리온스타, 음성 상호작용 AI 서비스 로봇 2종 발표

로봇신문사 2026. 4. 1. 16:34

▲중국 로봇 기업 오리온스타(ORIONSTAR, 猎户星空)가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로봇 '바오샤오미(豹小秘) 라이트(Lite)'와 '바오샤오미 프로(Pro)'를 발표했다.

중국 로봇 기업이 AI 상호작용 로봇을 발표하면서 로봇용 에이전트를 판매하는 스토어도 열어 관심을 모은다.

30일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오리온스타(ORIONSTAR, 猎户星空)가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로봇 '바오샤오미(豹小秘) 라이트(Lite)'와 '바오샤오미 프로(Pro)'를 발표했다.

바오샤오미 라이트와 바오샤오미 프로는 기업용으로 만들어졌으며 확장 가능한 AI 직원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업의 로비뿐 아니라 전시회와 전시관, 유통 매장, 행정 기관, 노인 돌봄 기관 및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 사용될 수 있다.

▲바오샤오미 라이트와 바오샤오미 프로는 기업용으로 만들어졌으며 확장 가능한 AI 직원 역할을 할 수 있다.

로봇은 1.26m 키를 보유했으며 기업의 ERP, CRM 등과 연계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오리온스타는 바오샤오미 라이트와 바오샤오미 프로 두 모델에 모두 '사고 가능한 로봇팔'을 탑재했으며, 초거대 모델을 기반으로 로봇팔이 사전 설정없이도 대화 환경에 맞춰 손을 흔들거나 가리키거나 춤을 추는 등 동작을 할 수 있다.

오리온스타는 이들 서비스 로봇 이외에 업계 최초로 운영을 시작하는 로봇용 에이전트 스토어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두 로봇의 에이전트 역시 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온스타가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OS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전트 스토어에서는 30여 종의 기능별 에이전트가 판매된다.

분야별로 손님 응대, 브랜드 설명, 질문답 가이드, 쇼핑 가이드, 운영 데이터 일일 보고서 등 다양한 현장을 위한 에이전트가 있다.

로봇에 즉시 탑재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 패키지로 구성됐다. 과거 로봇용 소프트웨어의 맞춤형 개발이 이뤄져야했다면 에이전트 스토어를 통해 상품화 된 제품으로 즉시 설치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

에리카 유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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