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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나봇, 가정용 동반 로봇 '에보 맥스' 출시

로봇신문사 2026. 4. 2. 17:48

▲중국 에나봇의 가정용 로봇 ‘에보 맥스(EBO Max)’ (사진=에나봇)

중국 선전에 위치한 가족용 동반 로봇 기업인 에나봇(Enabotㆍ赋之科技)이 최신형 가정용 로봇 ‘에보 맥스(EBO Max)’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AI 두뇌를 탑재한 에보 맥스는 가정 내에서 생각하고 학습하며 적응하도록 설계됐으며, 지능형 지원, 가족과의 교감, 홈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이동형 디바이스에 통합했다.

에보 맥스는 멀티모달 인식, 상황 이해, 장기 기억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AI 두뇌를 탑재했다. 시각, 음성, 환경 인식을 결합해 상황을 해석하고, 가정 내 작업 수행 중에도 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최신형 가정용 로봇 ‘에보 맥스(EBO Max)’는 이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에나봇)

기존 스마트 카메라나 음성 비서와 달리 이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능형 내비게이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나 반려동물을 찾아가거나 집 안 여러 공간을 점검하고, 변화나 특히 활동을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입력으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원격으로 작업을 지정하고 음성을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개인화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로봇은 일정 기반 또는 조건 기반 작업도 수행하며 다양한 일상 시나리오에 맞게 적응한다.

에보 맥스는 일상적인 가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실제 활용 사례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해 사랑하는 사람의 안부를 확인하거나 반려동물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낙상 가능성과 같이 집에서 변화가 발생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K 영상 촬영을 통해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고, 생활 패턴에 기반한 적시 알림을 제공한다.

에보 맥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 기억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가정의 패턴을 학습함으로써 더욱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반응한다.

이동성, AI 지능, 인간 중심 설계를 결합한 에보 맥스는 단순한 보조 기능을 넘어 가정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에나봇의 비전을 반영한다.

에나봇 웹사이트에서 한화 99만9999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백승일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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