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쓰리디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최신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 솔루션 ‘SMAR-M3’를 공개한다. (사진=폴라리스쓰리디)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자동화 한계를 해결하는 솔루션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심리스 제조 자동화 로봇)’을 선보인다.
제조업 현장은 설비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된 반면 공정 간 물류는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며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른바 ‘오토메이션 갭(Automation Gap)’이다.
폴라리스쓰리디의 SMAR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단순 이송을 넘어 공정 간 물류를 자동화하고 생산 흐름을 최적화하는 제조물류 로봇이다.
자율주행 기반 이동뿐 아니라 설비 연동과 상위 시스템(ERP·MES·WMS) 연결을 통해 현장의 실시간 상황에 맞춰 물류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라인 밸런싱과 생산 효율 향상을 동시에 구현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신규 모델 ‘SMAR-M3’다. M3는 SMD(표면실장) 라인에 특화된 자율이동로봇(AMR)으로, 기존 이송 중심 로봇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 내 변수 대응과 병목 해소까지 로봇이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SMD 공정 맞춤 설계(매거진 보관 및 이송 구조 최적화로 공정 안정성 확보) △모듈 기반 구조(포크·컨베이어·그리퍼 등 다양한 설비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QD 주행 및 오토레벨링 기술(라인 변경 및 확장 시 빠른 대응 가능) △멀티 로봇 및 시스템 연동(ERP·MES·WMS과 연결 및 동기화를 통한 공정 효율 극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은 설비가 아니라 공정 간 연결이라며, SMAR은 단순 물류 로봇이 아니라 생산 흐름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서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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