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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일 리프트 트럭, 모덱스에서 자동 리프트 트럭 선보인다

로봇신문사 2026. 3. 23. 11:33

▲예일 리프트 트럭이 애틀랜타 모덱스 행사에서 자동화 리프트 트럭 기술 등을 전시하고 시연한다. (사진=예일 리프트 트럭)

미국 예일 리프트 트럭 테크놀로지스가 다음 달 13일 애틀랜타에서 개막하는 모덱스(MPODEX) 공급망 행사 부스에서 대화형 자동 리프트 트럭 경험을 공유한다고 오토메이티드웨어하우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자동화 지게차가 창고의 일상적인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참석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물에는 인체공학적 설계의 자동화 지게차, 직배송 시스템, 숙련된 지게차 운전자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첨단 기술이 포함될 예정이다.

브래드 롱 예일 리프트 트럭의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는 고객들이 높은 물동량 수요를 충족하고, 더 많은 재고관리단위(SKU)를 관리하며, 주문을 더 빨리 배송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이는 상당 부분 해묵은 노동력 부족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사가 창고 운영 현실에 맞춰 솔루션을 설계하고 노동 및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모덱스에서 이러한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덱스에서 볼 수 있는 예일 시연

예일 리프트 트럭은 모덱스(B13732 부스)에서 다음 내용을 포함한 여러 전시와 실시간 시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예일 릴레이(Yale Relay) 자동화 지게차 포털=방문객은 코딩이나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링 경험 없이도 지게차 경로를 설정하고 재배치할 수 있는 예일 릴레이 자동화 지게차 포털의 대화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예일 릴라이언트(Yale Reliant) 운전자 보조 기술=운전자가 사고를 피하고 지게차 모범 운행 사례를 강화하도록 자동으로 개입할 수 있는 예일 릴라이언트 운전자 보조 기술을 보여준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예일 릴라이언트 보행자 인식 카메라 시연도 보여준다.

△예일 루트 러너(Yale Route Runner)=팔레트 트럭과 분리 가능한 슬레드를 특징으로 하는 직배송용 투인원(2-in-1)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배송 트레일러와 매장 사이에 두 대의 장비를 운반할 필요를 없애 준다.

△창고용 지게차 전체 라인업=여기에는 상하차 및 창고 적재 업무를 위해 최근 업데이트된 3륜 스탠드업 트럭과 리튬 이온 배터리 전원이 통합된 새로운 카운터밸런스 트럭이 포함된다.

◇과제와 솔루션을 심층 분석하는 세미나

▲오토메이티드 리프트 트럭 포털은 로봇 상태를 표시한다. (사진=예일 리프트 트럭)

예일의 주제별 전문가들은 전시회에서 두 개의 세미나를 진행하며 주요 노동 및 라스트 마일(집앞) 배송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심층적으로 다루게 된다.

개막일인 13일 오후 3시에는 제1 극장에서 ‘지게차 자동화의 새로운 기술과 오늘날 창고에 주는 이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오는 2030년까지 새로운 물류 공간이 최대 3500만평방피트(3250만㎡)까지 필요할 것이며, 100만평방피트(9만2903㎡)마다 이를 담당할 지게차 80대에서 100대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숙련된 운전노동력이 귀한 상황에서 그 트럭들을 운전할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 회사 전문가들은 지게차 자동화의 현주소와 왜 새로운 세대의 시스템이 자동화에 대한 전통적 전망을 뒤엎고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개막 3일째인 15일 12시에는 제1극장에서 ‘직배송에 대한 재고 시간’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린다. 배송 운전자들은 보행자와 자동차 통행을 위해 설계된 다양한 환경을 탐색해야 하며, 이는 이미 고되고 노동 집약적인 프로세스에 추가 단계를 더하고 운전자가 야외 및 실내 작업을 위해 서로 다른 장비 사이를 돌아다니게 된다. 이 강연에서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가능해진 직배송에 대한 더 효율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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