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의료 로봇 기업 엔도퀘스트 로보틱스가 엔비디아의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 ‘IGX 토르(Thor)’를 차세대 내강 로봇 수술 시스템에 통합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도퀘스트의 시각화 시스템, 로봇 제어,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스택과 통합해 실시간 이미지 처리, 로봇 제어, 클라우드 기반 인텔리전스를 단일 아키텍처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엔도퀘스트는 이 접근방식이 수술 중 조직 분화, 관류 시각화, 선택적 자율 수술 작업을 위한 실시간 이미지 기반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플랫폼은 원격 로봇 수술, 수술 지도를 위한 원격교육, 협업 수술 워크플로 역량도 통합할 예정이며,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SW 개발 도구를 사용해 가능한 한 낮은 지연시간을 달성하도록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두아르도 폰세카 엔도퀘스트 CEO는 “엔비디아 AI 인프라로 시각화, 제어,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동함으로써 성능, 신뢰성, 임상 확장성을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간소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러한 통합 아키텍처는 내강 로봇수술 기술을 발전시키고 영상 인텔리전스, 로봇 성능, 연결된 수술 워크플로의 미래 역량을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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