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4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KIRIA 패밀리 기업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손웅희 원장을 비롯해 류지호 경영기획본부장, 김서현 로봇혁신사업본부장, 김종헌 로봇기반디지털본부장, 박일우 산업혁신실장 등 간부들과 신한은행 유주선 기관고객부 본부장, 대구시 관계자 및 입주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KIRIA 패밀리 기업교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웅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12월의 첫 주 월요일이고 12월은 또 1년을 정리하는 달인만큼 보람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가 1년을 준비를 잘 했기 때문에 올해 진흥원 설립 근거가 한시법에서 영구법으로 바뀌었고 그것을 근간으로 11월 17일 이후 배송로봇이 규제 샌드박스 특구가 아닌 곳에서 통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손 원장은 "또 지난 3월에는 국무조정실과 선제적인 규제 개혁 로드맵 2.0을 만들어 발표를 했고, 우리가 5년 동안 앞으로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사업을 할 수 있는 예타를 통과 시켰기 때문에 법, 인프라, 예산이 모두 마련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런 긍정의 에너지가 패밀리 기업간 소통위 장을 통해 번창시키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유주선 기관고객부 본부장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유주선 기관고객부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희망을 줄 수 있는 분야가 많지 않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로봇 산업 같다"며, "신한은행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거래 은행으로서 사업 전담 은행에 그치지 않고 향후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더 분발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IRIA Family 행사 참석자들이 한국로봇산업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어진 기업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특히 올해 새로 입주한 기업 대표들이 나와 간단한 회사 소개와 함께 진흥원에 입주해 생활하면서 불편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들을 이야기 했다. 이어진 만찬 시간에는 입주 기업간 상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편 진흥원은 내년 연초에도 KIRIA 패밀리 기업 교류회를 개최해 기업간 교류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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