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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로봇 파이보, 디지털 새싹 캠프서 교구로 활약

로봇신문사 2022. 12. 19. 17:51

 

 

 

 

 

반려로봇 스타트업 서큘러스(대표 박종건)는 인공지능 코딩교육로봇 파이보가 디지털 새싹 캠프에서 교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새(New) 싹(Software·AI Camp) 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처음 실시되는 방학 중 교육 사업이다. 서큘러스는 최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대학과 함께 올겨울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큘러스는 캠프 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자사의 AI 기술력을 로봇에 탑재하여,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만큼 연령대와 디지털 역량 수준을 고려하여 커리큘럼을 계획했으며, 컴퓨터 비전/음성합성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전용 제어툴의 업데이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종건 서큘러스 대표는 "더메이커의 교육 이념은 아이들의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이다.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를 통해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져 나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한편 '디지털 새싹 캠프'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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