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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나인봇, 로보와이드와 협력해 자율주행 서빙로봇 선봬

로봇신문사 2022. 10. 24. 09:44

 

 

 

 

중국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 전문업체 세그웨이나인봇(九號公司)이 한국의 전략적 파트너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전문 기업 로보와이드와 함께 ‘2022년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중국 매체 둥팡망(东方网) 등이 지난 21일 보도했다.

 

‘2022년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프랜차이즈·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한국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는 외식업부터 서비스, 도소매, 유통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그웨이나인봇은 로보와이드와 협력해 자율주행 서빙로봇인 ‘세그웨이 서브봇 S1’을 선보여 많은 기업들의 이목을 끌었다. 세그웨이 서브봇 S1은 실내 음식 배달 서비스를 위해 출시된 로봇으로 최소 60cm 폭의 좁은 통로도 부드럽게 통과 가능해 소형 매장에서도 서빙이 가능하다. 사각 플레이트는 최대 3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300° 개방된 트레이 형태로 물건을 넣고 빼기가 더 편리하다.

 

또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통해 다중기기 스케줄링, 스마트 장애물 회피, 자율 내비게이션 등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배송 경로를 계획하고 서빙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세그웨이나인봇은 현재 많은 해외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어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등 국가에 발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한국에서 로봇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히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더 발전해나갈 것이며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의 더 많은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로봇의 상업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그웨이나인봇과 협력하고 있는 로보와이드는 ‘와이파이 도시락’으로 잘 알려진 와이드모바일의 자회사로, 지난 8월 롯데손해보험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렌탈업체인 로보와이드와 ‘로봇 배상책임보험’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휴를 통해 로보와이드가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그웨이 서브봇 S1’(SEGWAY Servebot S1) 등 서비스 로봇에 로봇 배상책임보험이 적용된다. 롯데손해보험의 로봇 배상책임보험은 영업배상 책임담보·구내 치료비 담보 등 대인 및 대물사고를 최대 1000만원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로보와이드는 엘리베이터 탑승이 가능한 실내 배송 로봇과 호텔리어 로봇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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