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연구용으로 인기인 WLKATA의 미니 6축로봇인 마이봇.
이제 제조업은 자동화의 진전에 따라 많은 수작업 인력 대신 매우 정밀한 메커니즘을 가진 조립 라인을 사용한다.
미국 WLKATA가 공장자동화 교육·연구용으로 인기인 6축 미니 로봇팔인 마이로봇(Mirobot) 가격을 84달러(약 11만원) 내린 1596달러(약 21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엔가젯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로봇은 사전 조립돼 제공되며 다양한 로봇 프로젝트를 위해 교체 가능한 헤드를 포함하고 있다 .
인공지능(AI)은 기계에게 우리가 두 번 다시 생각하지 않을 일을 완료하도록 학습능력을 제공함으로써 그 결합에 흥미로운 전망을 더할 수 있다.
WLKATA 마이봇은 자동화와 AI의 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녀들에게 취미로 로봇을 소개할 때 고려해 볼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스마트 로봇팔은 생산 라인의 작동 방식을 사용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6축 팔이기 때문이다.
이 키트에는 서보 그리퍼, 펜 홀더 및 흡입 컵, 그리고 두 손가락과 세 손가락 그리퍼로 구성된 공압 세트와 같은 여러 엔드 툴로 구성된 사전 조립된 마이로봇이 있다. 사용자는 스크루 드라이버를 사용해 모든 헤드를 바꿀 수 있지만 후자의 헤드 3개는 공기압용으로 포함된 공압 상자에 연결해야 한다.
WLKATA에 따르면 마이크로봇은 0.2mm의 반복적 위치 결정 정확도를 제공하므로 미세한 움직임이 수반되는 프로젝트에 매우 적합하다. 로봇 팔은 최대 정격 하중이 400g이기 때문에 장난감 블록과 모형 조각 같은 작은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다.
WLKATA는 초보자에겐 블루투스 컨트롤러를 사용해 마이로봇의 움직임을 안내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포함된 다기능 확장 모듈 덕분에 와이파이 및 RS485를 통해 아두이노 기반 하드웨어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마이로봇을 프로그래밍할 준비가 되면 파이썬, G-코드, 블로클리 등과 같은 여러 운영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WLKATA 스튜디오를 다운로드해 가장 익숙한 언어로 코딩할 수 있다. 이는 또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한다.
가격은 변경될 수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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