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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 항공기업 산하 재활로봇 기업 'AVIC로봇', 시리즈A+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6. 6. 21:11

 

 

 

▲AVIC 로봇의 재활 로봇 (사진=AVIC)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항공산업그룹' 산하 재활 로봇 자회사가 투자금을 유치했다.

중국 국영기업 '중국항공산업그룹(AVIC, 中国航空工业集团) 산하 AVIC로봇(AVIC ROBOT, 中航创世机器人)은 주주들간 비공개 합의를 통해 수천만 위안(약 수십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금 유치를 완료했다. 기존 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했다.

 

이번 증자에 참여한 주주는 시안군융전자위성펀드투자(西安军融电子卫星基金投资), AVIC 연창과기(AVIC UNITED INNOVATIONTECHNOLOGY, 中航联创科技有限公司), 시안눠웨이리싱로봇과기(西安诺威立行机器人科技)다. 이들 세 주주는 신증 주식의 14.3791%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액은 주로 회사의 스마트 재활 상품 시리즈의 전국적 마케팅 및 판촉 시스템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소비자 및 기업용 스마트 재활로봇 신제품 연구개발과 군민 융합 사업 확장 및 상용화에도 쓰인다.

 

AVIC로봇은 지능형 재활 의료 및 군민 융합 영역의 신기술 기업이다. 의료용 로봇, 서비스 로봇, 군용 로봇 분야에서 지능형 로봇 제품을 생산한다. 전국에 3개의 공동 R&D센터와 5개의 임상 테스트 기지를 설립했으며, 2000개 이상의 의료 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 회사 제품은 베이징, 상하이, 장쑤, 광둥, 산시, 신장, 간쑤, 푸졘, 허난, 허베이, 안후이 등 40개 도시의 100개 이상 주요 병원에 적용돼 뚜렸한 성과를 달성하고 수만명의 환자 재활에 이용됐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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