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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풀필드, 인비아 로보틱스의 로봇창고 솔루션 채택

로봇신문사 2022. 5. 23. 09:54

▲미국 앨러배마의 3자물류업체인 풀필드(Fulfyld)가 창고자동화를 위해 인비아로보틱스를 선택했다. (사진=인비아로보틱스)​

미국 앨러배마의 풀필드(Fulfyld)가 창고자동화를 위해 인비아 로보틱스(inVia Robotics)를 선택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물류용 주문처리(풀필먼트) 자동화 시스템 제공업체인 인비아 로보틱스가 자사의 창고실행시스템(WES)과 자율형 모바일 로봇 솔루션을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풀필드 창고에 공급했다. 풀필드는 전자상거래 주문처리 전문 제3자 물류(3PL) 회사다.​

인비아가 제공하는 로봇서비스(RaaS) 제품군은 전자상거래 주문처리에 필요한 재고에 무작위로 접근할 수 있는 고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구축됐다. 이 서비스는 풀필드의 기존 시설에 통합 배치되는 동시에 일상적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고 주문처리를 계속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시스템은 인비아의 ▲픽커 AMR(Picker AMR)군을 포함하는 픽커월(Picker Wall)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창고실행시스템(WES) 소프트웨어인 로직(Logic) ▲로보틱스 운영센터(ROC)를 통한 일주일 내내(24x7) 모니터링 및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풀필드는 신뢰할 수 있는 인비아 픽커 로봇을 이용해 매일 주문된 재고관리단위(SKU)를 찾고, 작업자들은 이를 개별 물품을 픽킹하는 인비아의 동적 풋앤픽 월(put and pick wall)에 논스톱으로 전달한다.​

그 결과 작업자들은 픽킹을 위해 불과 몇 cm씩만 이동하면 되기에 픽킹 비율이 4~5배 증가한다.​

전자상거래 사업이 계속 번창함에 따라 3PL의 요구는 빠르게 진화했다. 기존에는 SKU와 같은 케이스와 팔레트가 모두 배송되기 때문에 소매점 주문처리에는 인력이 덜 필요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자상거래 주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SKU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가 소량이고 다른 배달처를 향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노동력의 필요성을 만들어냈다.​

리오르 엘라자리 인비아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전자상거래 운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시스템을 설계했다. 소비자들의 다음 날 또는 당일 배송 요구가 증가하고 인력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3PL이 기본계약서(SLA)를 준수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비아 시스템은 고객이 시스템의 생산성 부분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가입자 방식으로 제공된다. 장비 소유 및 유지보수에 따른 큰 자본 지출이나 부담이 없으며 시스템 가격에 기술 업데이트 비용이 포함된다. 따라서 새로운 기능 및 성능 향상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고객은 업데이트의 이점을 완벽하게 누릴 수 있다. 인비아는 연중 무휴 24시간 모니터링 및 지원으로 로봇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람과 로봇 모두가 제시간에 주문물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루 내내 노동력 관리를 보장한다.​

A J 카니조우 풀필드 CEO는 “인비아의 RaaS 모델은 대규모 자본투자를 피하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같은 전자상거래 3PL 업체에 이상적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풀필드가 고객에게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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