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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이젠트 로보틱스, 4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2. 5. 19. 11:08




  




중국 자율주행 로봇기술 기업인 파이젠트 로보틱스가 40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 자금을 기반으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양산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중국 언론 36kr에 따르면 중국 파이젠트 로보틱스(PhiGent Robotics, 鉴智机器人)는 3000만달러(약 380억2500만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INCE캐피탈(INCE CAPITAL, 渶策资本) 주도로 이뤄졌으며, 에이티피컬벤처스(Atypical Ventures), 5Y캐피탈(5Y CAPITAL, 五源资本), GSR벤처스(GSR Ventures, 金沙江创投) 등 기존 주주들이 투자에 참여했다.

 

전략 투자자인 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 地平线)는 사업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투자액은 핵심 기술 연구개발, 고품질의 양산 실현 및 상업화 범위 확대 등에 쓰일 예정이다.​

파이젠트 로보틱스는 2021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3D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멀티 융합 센서 기반의 율주행 차량 환경 인식 및 이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2.0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엔드투엔드 데이터 구동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L2/L2+ 고급 보조 주행을 위한 양산 솔루션과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솔루션은 5R13V 센서 구성을 기반으로 고급 자율주행 기능과 상향 호환이 가능하며, 1R1V 기반의 기본적인 ADAS 기능과도 하위 호환된다.​

회사 설립자인 두다룽(都大龙)은 인공지능(AI)을 통해 1차원 신호의 음성 지능과 2차원 신호의 이미지 지능에 대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3D 지능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3D 비전 솔루션은 확장성이 뛰어나고, 인간의 눈처럼 포괄적 환경 인식 정보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에서 출발해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3D비전 솔루션으로 물리 세계를 인식하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두다룽 창업자는 "우리 솔루션은 원가 제어가 가능하며 높은 적응성 및 모듈식 배송을 특징으로 한다"며 "출시 이후 1차 OEM 및 주요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중국 선두급 기업의 자율주행 차량 양산 등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젠트 로보틱스는 풀스택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일체형 제품인 비전 레이더 '파이젠트 하임달러(PhiGent Heimdallr)'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고효율 AI 연산을 통해 로우 레벨 비전의 3D 기초 묘사 정보, 그리고 하이 레벨 비전의 고급 음성 정보를 동시에 취득해 현실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전방위 3D 감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율주행을 가능케 한다. (제휴=중국로봇망)​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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