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실리콘밸리의 코발트 로보틱스가 순찰 로봇·머신러닝 SW·사람 감시 작업을 통합해 반복적 수동 보안 및 설비 작업을 자동화하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비디오 챗’ 로봇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코발 트로보틱스)
미국의 코발트 로보틱스(Cobalt Robotics)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업계 최초로 자사의 최첨단 로봇에서 작동하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비디오 챗’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최신 순찰 로봇, 머신러닝 소프트웨어(SW) 및 전문 인력 감시를 통합한 통합 서비스로 반복적 수동 보안 및 설비 작업을 자동화하는 유일한 회사다.
이로써 기업들은 코발트 통제센터의 지원하에 로봇이 순찰하는 곳 어디에서나 로봇에 붙어있는 실시간 비디오 채팅을 통해 직원과 방문객을 조직이나 보안 팀의 직원과 먼저 연결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이 채팅을 통해 본사든 지사 사무실이든 간에 방문객과 직원을 로봇에 있는 비디오를 통해 본사 사무실의 접수 담당자 또는 보안 담당자와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다.
보안 담당자가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이들은 자동으로 코발트 통제센터로 보내진다. 대기업은 코발트의 통합 로봇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수십 개의 지사 사무실 수신 내용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코발트 전문가는 코발트의 글로벌 보안 운영센터(GSOC)에서 연중무휴 하루 24시간 내내 지원을 한다.
전국에 지사가 산재해 있는 대기업은 여전히 모든 직원과 방문객이 건물에 들어갈 때 높은 수준의 보안, 통신 및 가용성을 유지해야 한다.
코발트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비디오 채팅은 모든 직원들이 서로 더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본사와 지사 간 연결을 쉽게 하고 서로 간에 더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다.
대기업은 직원과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경비원을 배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 직책은 높은 이직률과 비용이 들고, 담당자를 채우기도 쉽지 않으며, 의도하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특히 야간과 주말에 보안 프로그램에 큰 공백이 발생한다. 또한 경비원에게 필요한 보안 및 시설 점검 내용 대부분은 로봇이 더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업무다.
코발트의 로봇서비스(RaaS) 솔루션은 모든 검사 지점에서 조직의 시설에 대한 주석이 달린 사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모든 보안 및 설비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이 회사 로봇의 자율 순찰 기능과 60개 이상의 센서는 시설 전체에 걸친 지속적 데이터 수집을 용이하게 해 시간경과에 따른 보안, 안전 및 시설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상세한 일일 보안 보고(Daily Security Reports)는 고객에게 실행 가능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마이크 르블랑 코발트 로보틱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용주에게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보안, 균일한 접근통제, 전 직원을 위한 일관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우리의 서비스는 더 일관된 데이터, 출입 이력 분석 및 자세한 보고 기능을 조직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코발트의 RaaS 서비스 솔루션에는 주야 360도 카메라, 열 카메라, 심도 카메라, 라이다 및 배지 판독 기능을 포함한 60개 이상의 센서를 갖춘 최첨단 로봇이 사용된다. 로봇은 기계 학습, 의미론적 매핑 및 새로운 것 탐지 기능을 사용해 사람, 소리, 동작, 문과 창문, 누락된 자산과 같은 보안 관련 이상을 독립적으로 식별하고 보안 관련 이상을 플래그로 표시할 수 있다.
각 로봇에는 원격 보안 전문가 및 현장 사람들과의 통신을 위한 화면이 있다. 로봇은 잠긴 문에 대한 강제적 정책 수행 작업을 할 때 기계 학습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코발트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열린 문을 정확하게 식별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데이터를 받아 학습했다. 로봇이 닫아야 할 문이 열려 있는 것을 식별하면, 촬영된 사진이 코발트 지휘 센터의 보안 전문가에게 전달되고 확인된다. 그런 다음 지정된 기준에 따라 이 건이 고객에게 전달된다.
사고 발생 시 코발트의 보안 전문가가 복잡한 상황에 대한 인적 지원을 제공한다. 그들은 공동으로 수립된 사건발생 사후 절차에 따라 사건을 분류하고 적절한 담당자에게 연락하고 보안 팀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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