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 로보틱스가 미국의 식당 체인 잭인더박스와 플리피2와 시피 등 자사 로봇 제품군을 사용한 시범 사업을 위해 제휴했다고 밝혔다. (사진=미소 로보틱스)
미국 레스토랑 체인인 잭인더박스(Jack in the Box)가 미소 로보틱스와 플리피2(Flippy 2)와 시피(Sippy) 로봇 제품군을 사용한 시범 사업을 위해 제휴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잭인더박스는 음식 튀김기기에서 음료 스테이션에 이르기까지 식당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 나은 고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화를 채택키로 했고, 이에 따라 전국 레스토랑 체인중 한곳을 선택해 시범 테스트에 나서기로 했다.
미소 로봇틱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플리피2와 시피 로봇 모델은 모두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상업용 주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잭인더박스는 지속적 인력난으로 운영 시간과 비용에 영향을 받자 기술 로드맵을 쇄신하고 특히 식당 경제성을 개선하고 대규모 상업용 주방 작업시 발생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주방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인식했다.
토니 다든 잭인더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미소 로보틱스와의 이번 협업은 우리 매장 주방 운영을 위한 발판이다. 우리는 이 기술이 우리의 운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증가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는 데 적합할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는 샌디에이고에서 새로운 직원이 될 플리피2를 테스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잭인더박스는 플리피2와 시피를 설치해 두 로봇 제품의 통합 작동 여부를 테스트하고 연계성을 가진 주방의 이점을 측정하게 된다.
이 로봇은 팀원들이 일상의 책임에 즉각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이들은 직원들이 튀김기와 음료수 스테이션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고객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는 목표를 위해 도입된다.
마이클 벨 미소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잭인더박스와 같은 최고 브랜드로 우리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은 레스토랑이 작업 처리량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며, 직원들을 위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돕는 우리의 노력에 있어 엄청난 단계다”라고 말했다.
그는 “타코와 감자튀김에서 음료수까지, 미래는 이제 잭인더박스의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고객이 주문할 때마다 품질 좋은 제품을 그들의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이 회사의 기술적인 팔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미소 로보틱스는 주로 개인 투자자들에 의해 자금이 확보되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의 하나로 꼽힌다. 이 회사는 1만8000명이 넘는 주주들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현재 5억달러의 시장 평가로 시작한 시리즈E 투자라운드에 있다.
잭인더박스는 나스닥 상장 회사로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레스토랑 회사다. 미국내 21개 주와 괌에 22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둔 미국 최대 햄버거 체인 중 하나로서 프랜차이즈로 운영되고 있다.
미소 로보틱스는 주방 운영에서 가장 큰 격차를 해소하는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상업용 음식 서비스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레스토랑 수익에 즉각적으로 재정적 영향을 미칠 준비가 된 미소의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은 로봇공학, 기계 학습, 컴퓨터 비전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합해 플리피 2, 쿡 라이트, 시피를 포함하는 획기적 제품을 가동 및 개발하고 있다.
미소의 제품은 지난 첫 5년간 브랜드 제휴를 통해 쌓은 실제 산업 현장 지식과 학습으로 일관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전반적인 식사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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