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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기디언', 자율 지게차 '트레이' 런칭

로봇신문사 2022. 4. 25. 09:50

▲ 기디언의 자율 지게차 '트레이'(사진=기디언)

크로아티아 로봇기업인 기디언(Gideon)이 트레일러 하역 작업을 위한 자율 지게차 ‘트레이(Trey)’를 출시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레이는 자동으로 팔레트를 적재하고 하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작업 시간을 80% 이상 절감할수 있다. 동적인 환경에서 안전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사람들과 협력한다.

기디언은 지난 2021년 6월 시리즈A 펀딩에서 31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으며 이번에 투자 자금 유치 이후 처음으로 제품을 발표했다.

자율 지게차는 기디언의 자율성 기술과 파트너 기업인 미국의 ‘인피니티 머신앤엔지니어링(MEC)’의 균형 잡힌 섀시 기술을 결합했다. 이 로봇은 안내 및 장애물 회피를 위해 3D 비전을 사용한다. 트레이 로봇은 적재 중량이 최대 2500kg이며, 시간당 25개의 팔레트를 처리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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