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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 창고 로봇 기업 '무샤이니', 북미 시장 진출

로봇신문사 2022. 4. 7. 13:58

▲ 무샤이니 물류창고용 로봇

중국 물류로봇 기업 '무샤이니'가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6일 중국 언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중궈신원왕)에 따르면 중국 물류로봇 스마트창고 시스템 기업 무샤이니(Mushiny, 牧星)는 미국 조명기구업체인 레드밴스(LEDVANCE)에 자율이동로봇(AMR, Automated Mobile Robot)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물류와 인력을 위한 솔루션 공급을 통해 스마트 창고와 물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는 중국 스마트 물류창고 로봇 기업이 북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최종 사용자 기업의 시스템 솔루션 주문을 받은 것이다. 회사 측은 북미 기업의 중국 스마트 물류 창고 로봇 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것이라며 의미를 두고 있다.

이 스마트 창고 시스템 솔루션은 업무량의 지속적 증가 혹은 주문 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창고 픽킹 능력, 효율성 및 인적자원 관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스마트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빠르게 투자 회수를 가능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품 공급은 중국 스마트 물류 창고 로봇 기업이 미국과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데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무샤이니는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물류장비시스템 전시회인 '모덱스 2022(MODEX 2022)'에 차세대 전자상거래 창고 및 물류 솔루션을 출시해 중국형 스마트 제조 역량을 과시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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