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수 시네마 로보틱스가 공급하는 영화제작용 카메라 로봇. (사진=시수)
‘이젠 영화 촬영 현장도 로봇이 접수한다.’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로봇이 점차 더 창조적 인간들의 전유물이었던 영화 촬영 카메라 작업까지 대체해 나가고 있다며 시수 시네마 로보틱스(SISU Cinema Robotics)의 사례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점점 더 많은 영화 제작자들을 자동화된 영화 동영상 기록 시스템(로봇 카메라)로 눈돌리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시수 시네마 로보틱스 대변인은 “플랫폼 전반에 걸쳐 고품질 콘텐츠가 급증세를 보인 이후 대형 브랜드와 독립 소매업체 모두에게서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롭고 타기팅(targeting) 된 매력적 콘텐츠 제작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노력이 될 수 있다. 이는 점점 더 많은 크리에이터(창작자), 영화 제작자, 광고주들이 그 과정에서 혹독한 과정을 완화시켜 주는 도구들을 받아 들이는 이유다. 즉, 오스틴에 본사를 둔 우리 제품군에 있는 것과 같은 도구다”라고 말했다.
시수의 소프트웨어 및 시네마 로봇은 제작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막대한 인건비가 드는 다양한 각도를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들어 시수는 지금까지 나온 것 가운데 가장 큰 영화촬영 로봇인 ‘C31’을 공개했다.
현재 4종의 영화 촬영용 로봇을 갖춘 시수는 “어느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마케팅 부서의 요구를더 충족시킬 준비가 됐다”고 말한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이미 델(Dell), 라이온스타 필름(LionStar Films), 나이키 등의 브랜드와 협력해 창의적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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