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서비스로봇

中 지난해 11월 서비스 로봇 생산량 증가율 반등

로봇신문사 2022. 1. 11. 17:41

작년 하반기부터 주춤했던 중국 서비스 로봇 생산량 증가율이 지난해 11월 반등세를 보였다.

11일 중국 중상칭바오왕이 인용한 중상산업연구원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 서비스 로봇 생산량은 85만8566대로, 전년 같은달 대비 15.8% 늘었다.

이 같은 생산량 두자릿 수 증가는 지난해 8월 이래 4개월 만이다. 지난해 9월엔 70만1306대로 전년 대비 4.1% 늘어나는 데 그쳤고, 10월엔 75만3277대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9월과 10월 연이어 낮은 수준이었던 증가율이 11월 반등한 셈이다.

지난해 6월 증가율은 전년 대비 67.9%였으나 7월 증가율은 18.4%로 큰 폭으로 꺾였다. 38.7%였던 8월 이래 4개월 만에야 11월 두자릿 수 증가세를 회복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생산량은 834만6016대로 전년 대비 57.3% 늘었다. 이는 상반기 누적 생산량이 전년대비 85.5% 증가한 392만5950만대인 것에 비하면 낮아진 수치다. 지난해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한 중국 서비스 로봇 산업이 연간 기준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