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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 2022년 자동차와 전기ㆍ전자 업계 공략

로봇신문사 2022. 1. 6. 13:06

협동로봇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올해 협동로봇 최대 수요처인 국내 자동차와 전기ㆍ전자 업계를 공략할 것이라 6일 밝혔다.

유니버설 로봇은 현재까지 전 세계 협동로봇 전체 출하량의 약 50%를 웃도는 수치인 5만 대 이상의 협동로봇을 판매하며 전세계 1등 협동로봇 기업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3분기 전년 대비 46% 매출을 신장시키며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시장 수요 부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내형 유니버설 로봇 대표는 “2021년 유니버설 로봇의 최대 수요처인 자동차와 전기·전자 업계와 함께 괄목할 만한 실적을 이룩했다. 국내 산업 구조가 이 두 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어 국내 시장의 잠재적 가치는 매우 크다”며 “2022년 협동로봇 시장은 작년 코로나 악재를 딛고 더욱 성장할 것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유니버설 로봇은 BMW, 포드와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국내 자동차, 전기·전자 기업에 협동로봇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니버설 로봇 한국지사는 오는 2월 1일 부산에 제2 사무실을 개소한다. 이 사무실은 수도권 이외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은 고객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다스코리아(DAS Korea), (주)성원교역, 한국폴리텍대학, 삼익THK 등에 개설되어 있는 공인인증교육센터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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