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메이디(Midea, 美的)그룹은 로봇 자회사인 쿠카(Kuka)가 생산라인에 스마트 경량 로봇을 처음으로 도입해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중국 언론 퉁화쉰에 따르면 메이디그룹은 "산하 로봇 자회사인 쿠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한 경량형 로봇을 생산라인에 도입했다"며 "쿠카는 협동로봇부터 이동로봇, 산업용 중형 로봇에 이르기까지 전체 로봇 범위를 커버하는 제조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쿠카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산업분야의 다임러그룹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장기적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수 천대의 로봇을 수주했다. 생산라인과 쿠카의 소프트웨어 컨트롤러 등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쿠카 중국 법인은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마케팅 혁신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보급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쿠카 중국법인 수주건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50% 가까이 늘었으며, 새로운 고객으로부터 수주건수가 15%로 높아졌다.
자동차 산업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면서 전자, 기계, 아크 용접 및 레이저 등 산업에서 수주와 출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0% 늘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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