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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푸졘성 취안저우, '제2회 로봇용접 대회' 개최

로봇신문사 2021. 12. 6. 11:05

중국 푸졘성에서 용접로봇 기술을 겨루는 대회가 열렸다.

지난 1일 중국 언론 취안저우왕에 따르면 중국 푸졘(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취안저우 뤄장(洛江) 소재 국가특수로봇상품품질감독검증센터에서 '제2회 로봇용접기능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취안저우시 각 현(县)과 구(区)에서 참가한 21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수동 스팟 용접 대회, 로봇 프로그래밍 및 시연 용접, 이론 지식 평가 등이 이뤄졌다.

로봇 프로그래밍 및 교육 용접 분야 참가자는 신중하게 프로그래밍하거나 매개변수를 설정해 로봇의 동작 궤적을 설계했다. 로봇 끝에 부착되어 있는 용접건 위치를 보고 로봇을 제어하면서 설정된 궤적을 따라 용접을 진행했다.

이 대회는 제조산업의 핵심공정인 용접로봇 기술을 진작하고 관련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푸졘성의 용접 로봇 수는 약 5000대로, 이 가운데 취안저우에는 약 2000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접 장비의 업그레이드와 로봇의 등장으로 기존 인력이 대체되면서 로봇 용접 기술의 발전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로봇 용접 실무자들의 기술력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산업용 용접 로봇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더 많은 인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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