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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키도', 수중 스쿠터 '화이트샤크 믹스' 판매

로봇신문사 2020. 4. 6. 09:36



▲ 화이트샤크 믹스를 이용해 유영하는 모습(사진=유튜브 갈무리)

일본 ‘세키도(SEKIDO)’가 중국 서블루(SUBLUE)사의 수중 스쿠터인 ‘화이트샤크 믹스(Whiteshark Mix)’를 5만 9400엔(세금 포함)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화이트샤크 믹스는 스쿠버다이빙이나 호핑을 할 때 스쿠터처럼 손잡이를 잡고 물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는 수중 로봇의 일종이다. 서블루는 올해초 CES 2020에서 ‘화이트샤크 믹스 프로’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화이트샤크 믹스의 무게는 3.6kg이며 최대 40m 깊이의 물속으로 들어가 유영을 할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5.4km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3시간이며 물속에서 30분 정도 이용할 수 있다. 발진·정지를 번갈아 가면서 천천히 움직이면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손잡이 부분의 스위치를 놓고 있으면 정지 모드로 들어간다. 손목으로 손잡이를 조작해 방향과 심도를 조정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이용하려면 복수의 배터리를 준비해야한다. 고프로, DJI 오스모액션 등 액션 카메라를 장착해 수중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