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이봇의 로봇(사진=여우이봇)
중국 로봇 스타트업인 '여우이봇'이 큰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기술적인 잠재력을 평가받았다.
지난 24일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치차차'에 따르면 중국 로봇 스타트업인 여우이봇(YOUIBOT, 优艾智合)이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SoftBank Ventures Asia), SIG, 블루런(BLUERUN, 蓝驰创投) 등으로부터 약 1억 위안(약 175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여우이봇은 2017년 설립됐으며 설립 4년 만에 급속도로 성장한 중국 산업용 이동 로봇 기업 가운데 하나다. 그동안 시안교대1896(西交大1896), SOSV, 이노엔젤펀드(INNOANGEL FUND, 英诺), SIG, 창졘(常见), 블루런, 전펀드(ZhenFund, 真格基金) 등 중국 주요 투자사들의 투자를 받았다.
스마트 제조, 스마트 모니터링 분야의 로봇을 개발해왔으며 반도체와 전자 제조, 전력 산업, 친환경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스스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로봇 등을 개발했으며, 이동 제어 로봇 제어 시스템과 군집 협동 플랫폼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차세대 RTK(Real-Time Kinematic)와 라이다(LiDar), 비전 기반의 실시간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지도 모델링 및 내비게이션 위치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실외 로봇 내비게이션 시스템 기술도 확보했다. 이동 로봇의 제어 기술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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