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카가 새 로봇용 스마트 시뮬레이션 SW인 쿠카.심 4.0을 출시했다. (사진=쿠카)
쿠카가 새로운 로봇용 스마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인 '쿠카.심 4.0(Kuka.Sim 4.0)'을 출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쿠카.심 4.0은 로봇 애플리케이션의 세부 사항과 시퀀스를 로봇이 작동하기 전부터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한 다음 100% 실제 컨트롤러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쿠카는 이제 사용자가 이 새로운 버전으로 “새로운 수준의 계획 신뢰성, 단순성 및 비용 효율성에 도달했다”며 “이는 더 나은 기능 제공과 함께 더 낮은 시간을 요구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 새로운 시뮬레이션 SW 버전은 컴퓨터지원설계(CAD·캐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 외에도 로봇의 쉬운 오프라인 프로그래밍과 빠른 주기 시간 분석을 가능케 한다. 또한 3D그래픽으로 안전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로봇의 정지 동작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롤란드 리터 쿠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따라서 이 SW로 계획하는 동안 셀에 필요한 총 면적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쿠카.심 4.0은 소비재에서 전자제품 및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업에서, 특히 부품 공급업체의 다양한 로봇 응용 계획을 용이하게 해 준다.
새로운 쿠카 로봇 언어(KRL·Kuka Robot Language) 편집기는 로봇을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두 가지 사용자 보기를 제공한다. 하나는 전문가용이며 다른 하나는 초보자용이다. 예를 들어 비주얼 프로그램 트리는 KRL 지식이 없어도 프로그래밍을 가능케 해 준다.
사용자는 새로운 단순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100% 데이터 일관성은 가상 컨트롤러와 실제 컨트롤러가 동일한 데이터로 작동하도록 보장한다. 이 SW는 현재 쿠카의 새로운 KR 스카라와 KR 델타 로봇도 지원한다.
쿠카.심 모델링(Kuka.Sim Modeling)을 추가하면 맞춤형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 즉 키네마틱 시스템, 센서, 재료 흐름 또는 물리적 동작과 같은 것을 개별 캐드 데이터에서도 생성할 수 있다.
새로운 연결(Connectivity)을 추가하면 사용자들은 셀에 가상으로 작업을 위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높은 계획 신뢰성과 최상의 작업을 구현할 수 있다.

▲쿠카는 새 스마트 시뮬레이션 SW인 쿠카를 이용해 선택 및 배치 작업시 로보틱 셀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효율적 생산 프로세스를 보장하게 됐다고 말한다. (사진=쿠카)
이를 위해 쿠카는 윈모드(WinMOD) 및 심잇(SIMIT) 같은 행동 에뮬레이터를 사용한다
아크용접(Arc Welding)을 추가하면 사용자들은 용접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용접 로봇의 접근 위치나 용접 프로세스를 위한 최적의 방향을 정의할 수 있다.
쿠카.심 4.0과 함께 전송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시스템 통합 사업자들은 시뮬레이션을 3D PDF로 내보낼 수 있으며 고객은 아크로뱃 리더(Acrobat Reader)로 시뮬레이션 문서를 열기만 하면 된다.
기계적 작업을 위한 자세한 2D 정보도 전송 기능을 통해 제공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사용한 제품 프레젠테이션 기능이다. 이동중에도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모바일 뷰어 앱은 인상적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공한다. 이해 당사자는 30일 동안 무료로 데모 버전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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