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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로봇개 '티비스트', 킥스타터 성공적 런칭

로봇신문사 2021. 6. 11. 10:25

조이스틱이나 게임기 컨트롤러로 조작할 수 있는 소형 로봇개 ‘티비스트(TiBeast)’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6월 10일 오후 5시 현재 펀딩 목표금액인 2만 달러를 초과, 3만3869 달러를 모집하는 데 성공했다.

티비스트는 자이로스코프를 내장하고 있으며, 조이스틱이나 게임용 컨트롤러를 사용해 로봇개를 조작할수 있다. 스마트폰 앱, 키보드, 마우스, PC용 게임패드, X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 등으로 조작 가능하다. 내장 카메라와 스피커를 탑재한 엔터테인먼트용 로봇, 또는 프로그래밍 및 STEM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티비스트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고, 3D 디지털 트윈을 PC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제어용 소프트웨어인 '크레이들 스튜디오(Cradle Studio)'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본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PC상에서 3D 모델을 시뮬레이션해 움직일 수도 있다.

티비스트의 양쪽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전면에는 200만화소 120도 FOV(Field of View:시야)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로봇의 동작에 따라 음악을 흘려 보내거나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조작할 수 있다. 뒷면에는 레고 호환 백플레이트를 갖추고 있어 레고 블록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페이로드는 1.5kg이다.

고급 사용자는 '유니티3D'를 활용해 C#코드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올해 10월 공식 출시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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