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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보, 신사업 동력 확보위해 유상증자 결정

로봇신문사 2021. 5. 24. 11:55

교육용 로봇 기업 로보로보는 지난 21일 100억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255만주를 3975원에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인천 로봇랜드 시설 구축 등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로보로보 측은 자금 사용 계획에 대해 “인천시에서 진행 중인 인천 로봇랜드 내에 기반 시설 투자 및 증설, 연구소 확장 등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 동시에 인공지능 학습용 모델과 온라인 학습용 플랫폼 개발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신사업 및 기반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로보로보는 인공지능, 로봇, 코딩, 융합과학 전반에 걸쳐 개발부터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인해 AI기반 콘텐츠를 신규로 도입하고 온라인 기반 플랫폼 강화 등 신 개념의 로봇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