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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세이프틱스와 협동로봇 안전 기능 개발

로봇신문사 2021. 5. 3. 14:51
 
 
▲ 사진 왼쪽 부터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 세이프틱스 신헌섭 대표

현대로보틱스가 지난 30일 협동로봇용 세이프티 인텔리전스(safety intelligence)를 개발하는 세이프틱스와 ‘협동로봇 안전지능 기술 적용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 윤대규 로봇연구소장, 세이프틱스 신헌섭 대표, 임성수 경희대학교 교수가 참석했다.

 

세이프틱스는 로봇의 구조 및 역학 정보를 수학적으로 모델링해 힘과 압력을 예측, 충돌 실험 없이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증 가능하는 것을 물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모션 제어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협동로봇 YL시리즈의 다양한 작업장 내 빠른 적용과 안전 기능 고도화를 위해 세이프틱스와 손잡게 되었다.

 

양사는 ▲협동로봇 작업장 안전인증 프로젝트 공동대응 ▲현대로보틱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HRspace)에 세이프틱스 안전지능 소프트웨어 적용 검토 및 협력 개발 ▲협동로봇 제어기에 세이프틱스 안전지능 소프트웨어 내장화 추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는 “유연한 라인 적용과 설치가 협동로봇의 장점”이라며, “세이프틱스와의 업무협약은 현대로보틱스 협동로봇의 다양한 현장 대응에 경제적ㆍ시간적 큰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보틱스는 협동로봇 YL 시리즈를 지난 해 런칭한 뒤 YL005, YL012, YL015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협동로봇의 고가반모델 개발과 더불어 조선용접 적용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계획 중이다. 앞으로도 협동로봇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다양한 산업군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