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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공대', 인공지능 탑재 자율 휠체어 개발

로봇신문사 2021. 3. 29. 16:50
 
 
▲ 이스탄불공대 연구팀

터키 이스탄불공대(Istanbul Technical University) 볼칸 세제르(Volkan Sezer) 교수와 학생들이 신체가 부자유스런 사람들을 위한 자율형 휠체어를 개발했다고 터키 국영 통신사인 아나돌루 에이전시가 보도했다.

 

이 휠체어의 개발에는 3년간의 시간이 투자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자율 휠체어는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목적지 이동과정에서 장애물이나 다른 사람과 충돌없이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이 휠체어는 이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분석해 이동 경로를 정한다.

 

세제르 교수는 이 휠체어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의 이동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터키 과학기술연구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터키 가족노동사회서비스부(Family, Labor and Social Services Ministry)로부터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