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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모바일, 5G 원격제어 '문신 로봇' 시연

로봇신문사 2021. 3. 15. 17:10
 
 
▲ 스틴 프란슨이 팔에 문신을 새기는 모습(사진=노엘 드류)

네덜란드 이동통신사업자인 ‘T-모바일 네덜란드’가 여배우인 스틴 프란슨(Stijn Fransen)과 함께 5G 기술을 결합한 원격 문신(타투) 로봇을 시연했다고 PC매거진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로봇은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인 '더 밀(The mill)'의 기술자인 노엘 드류가 개발하고 프로그래밍했다. T 모바일은 이번 프로젝트를 ‘디 임파서블 타투(The Impossible Tattoo)’라고 명명했다.

 

타투 아티스트인 베스 토마스는 이 5G 로봇을 활용해 스틴 프란슨의 팔에 문신을 새기는 모습을 시연했다. 타투 아티스트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마네킨의 팔에 문신을 새기면 5G 네트워크를 타고 실시간으로 문신 이미지가 실시간 전송돼 사람 팔에 문신을 새기는 방식이다. T-모바일은 문신 작업시 몸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땅콩호박(버터넛 스쿼시) 등 과일에 로봇팔로 문신을 새기는 과정을 여러 차례 테스트했으며, 스틴 프란슨의 팔에 문신을 새기기 직전에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프란슨의 팔과 몸의 위치를 학습했다.


   
▲ 로봇이 새긴 문신(사진=노엘 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