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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 5억 달러 투자 유치

로봇신문사 2021. 3. 25. 17:51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기업 ‘모멘타(momenta)‘가 시리즈C 펀딩 라운드에서 5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상하이자동차, 도요타, 보쉬 등이 주도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모멘타는 지금까지 7억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모멘타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주변인식, HD 매핑, 경로 수립 등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뇌’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모멘타의 카메라 기반 HD매핑은 저가 소비자급 센서세트(카메라,GPS, IMU 일체)를 채택하고 있으며,10cm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HD맵에는 교통신호등, 도로표시, 차선 경계 등 정보를 담고 있다. 모멘타는 현재 SAE 레벨4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량생산 자동차용 반자율 운전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모멘타는 전 MS 출신인 '차오 쉬동'이 창업했으며,그는 MS 재직시 빙(Bing),엑스박스 등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모멘타는 현재 베이징과 쑤저우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