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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플라이어, 자율주행 시내버스 '엑셀시오르AV' 공개

로봇신문사 2021. 2. 3. 17:29
 
 
▲ 자율주행 시내버스 ‘엑셀시오르AV(Xcelsior AV)’(사진=클린테크니카)

뉴플라이어 오브 아메리카(New Flyer of America)가 최근 자율주행 시내버스인 ‘엑셀시오르AV(Xcelsior AV)’를 공개했다고 ‘포브스’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엑셀시오르AV는 뉴플라이어와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전문업체 로보틱 리서치(Robotic Research)가 공동 개발한 완전 자율주행 시내버스다. 전기로 움직여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고,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술을 갖춰 SAE 기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단, 안전을 위해 운전자는 탑승한다.

 

이 버스는 높이 12미터에 최대 8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라이다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장착해 주·야간으로 360도 3D 시야를 제공하며, 로보틱 리서치가 공급하는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시스템(drive by wire system, 반자동 제어 장치)'을 탑재했다. 또한 커넥티드 차량(connected vehicle)으로서, 지능형 교통 통제 및 관리 시스템은 물론 다른 차량과도 통신이 가능하다. 시중에 판매되지는 않았으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플라이어 아메리카 ‘크리스 스토다트(Chris Stoddart)’는 “엑셀시오르AV는 미래 대중교통 안전의 미래와 우리 회사의 가장 최신 도약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앞으로 수십년 동안 자동 버스가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잠재적으로 통근 시간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혼잡을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