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율주행 기술기업인 AI모티브(AImotive)가 일본 소니와 협력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소니가 선보인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프로토타입 ‘비전-S’에 적용될 예정이다.
소니는 지난 2020년 'CES 2020'에서 처음으로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기술을 통합한 ‘비전-S’의 컨셉을 소개한데 이어 CES 2021에도 ‘비전-S’ 컨셉을 업데이트해 소개했다.
AI모티브와 소니는 현재 높은 수준의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레벨 2+의 ADAS 기술을 협력 개발 중이다.
인공지능 로봇 사업 책임자인 이즈미 가와니시 소니 수석 부사장은 “AI모티브는 자율주행산업을 흥분시키고 있으며, 확장성 있고 신뢰성 있는 자동시스템을 창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AI모티브와 비전-S 컨셉의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것은 모빌리티의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AI모티브 측 역시 소니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 ADAS 기술을 개발 및 통합하고 비전-S 프로토타입을 완벽히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AI모티브는 레벨2~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위한 ‘ai드라이브’의 새로운 버전을 올해 1분기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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