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위라이드(WeRide,文远知行)의 기세가 무섭다.
위라이드는 작년말 시리즈 B1 펀딩 라운드에서 유통그룹(YuTong,宇通集团) 등으로부터 2억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최근 실시된 시리즈 B2와 B3 펀딩 라운드에서 1억 1천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3일 보도했다.
위라이드는 이미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 들어갔다고 밝혀 위라이드의 기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위라이드는 지금까지 총 5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위라이드는 지난 2019년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런칭했다. 이 지역의 로보택시 서비스는 항저우와 광저우개발구역내 144평방km의 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서비스 첫해에 6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총14만 7128회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라이드는 제휴기업인 유통그룹과 협력해 자율주행 미니버스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통그룹은 현재 정저우 등 도시에서 700일 이상 안전하게 미니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36만명 이상의 승객들을 실어날랐다.
위라이드는 이달 15일부터 광저우 국제바이오아일랜드 지역에서 미니 로보버스 운행에 들어간다. 이어 로보택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위라이드는 이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국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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