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뱅가드 인더스트리즈(Vanguard Industries)는 CES 2021에 출품한 AI애완 동물 로봇 '모프린(Moflin)'이 로봇 분야 ‘베스트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캠페인을 시작, 1월 11일 현재 전세계 1396명의 후원자들로부터 6477만엔의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캠페인 실적은 킥스타터 로봇 카테고리에서 역대 10대 순위안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로봇스타트’에 따르면 뱅가드 인더스트리즈는 올해봄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하에 출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 체험형 점포인 ‘b8ta 도쿄-유라쿠쵸’에서 실제로 체험이 가능하다. 모프린은 부드럽고 따뜻한 모피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진짜 살아있는 동물처럼 같은 귀여운 울음 소리를 내고 사랑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주인과 정서적으로 소통한다. 애완 동물이 갖고 있는 정서적 특징과 개성, 성장을 AI에 의해 모델링해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는 느낌을 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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