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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동영상] 실로폰 로봇과 로봇 드러머, 오르간 로봇의 협주

로봇신문사 2020. 11. 18. 10:43


인천 로봇랜드 입주기업인 서울에이앤티는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향한 문화콘텐츠의 창조를 지향하고 있다.

서울에이앤티는 이 같은 비전하에 연주 로봇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3종의 연주로봇인 드러머(드럼)와 실로포니스트(실로폰), 오르가니스트(오르간)를 내놓고 합동 공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0 로보월드' 등 여러 크고 작은 행사에 등장,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해주고 있다.


여기 나오는 실로폰 연주로봇은 인천시 특화로봇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7개월 여에 걸쳐 개발한 제품이다. 민요, 동요, 클래식, 캐롤 등 여러장르의 곡을 자동으로 섬세하고 다채롭게 연주할 수 있으며, 음악신호(MIDI데이터)를 제어 소프트웨어 기계신호로 실시간 연주신호로 변환해 딜레이 없는 연주 구현이 가능하다. 음높이와 음색이 다른 25개의 공명실로폰을 말렛(채) 타격의 강약완급을 조절하며 연주함으로써 섬세하고 풍부한 연주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공명 실로폰의 소리 울림을 적절히 제어하는 25개 뮤트부의 차음 기능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 표현이 가능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동서양, 남녀노소에 모두에게 친숙한 다양한 장르의 곡이 내장되어 있으며, 설치 장소 환경을 돋보이게 하는 조형미가 있는 나비 모양에 실로폰이 장착되어 있어 화려함을 자랑한다.


로봇의 악기연주는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주목도 높은 로봇문화 콘텐츠다. 실로폰 로봇과 로봇 드러머, 오르간 로봇의 협주 모습을 감상해 보자.

박경일  robot@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