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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랴오닝성 탄광, 로봇으로 무인화

로봇신문사 2020. 11. 10. 11:59
 
 
▲ 푸신탄광

중국 대형 탄광이 기계와 로봇 도입을 통해 광산의 지능화를 꾀하고 있다.

 

9일 중국 랴오닝(辽宁)성 푸신(阜新)시 탄광산업전형(转型)발전국에 따르면 푸신시는 탄광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계화, 자동화, 정보화, 스마트화를 추진, 향후 무인 또는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는 탄광 갱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위험한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푸신시 탄광산업전형발전국에 따르면 푸신시 핑안(平安)탄광과 훙린(弘霖)탄광의 채굴 작업은 이미 기계화 방식으로 전환됐다. 핑안 탄광은 갱도 복구 장비도 도입했다.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핑안탄광 지면 개폐소, 컴프레서(Compressor), 메인 배수펌프, 운송 컨베이어벨트 장비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훙린탄광은 메인 갱도에 원격 제어와 무인 당직 시스템을 도입해 갱내 메인 운송 컨베이어 벨트, 사갱(斜坑) 지면 개폐소 등 제어에 주로 적용했다.

 

핑안 탄광에는 정밀도 높은 작업자 위치인식 시스템, 정보 자동화 플랫폼을 도입했다. 또 응급 고지 플랫폼 등 첨단 장비도 설치했다. 훙린탄광은 기존 모니터링 시스템과 작업자 위치인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핑안탄광은 내년 9월까지 스마트화 채굴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작업자 수를 줄이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훙린탄광은 갱내 채굴 작업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내년 10월까지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