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셔틀버스 제조사인 이지마일이 자율 견인 트랙터인 ‘트랙트이지(Tract Easy)’를 출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지마일은 이 견인 트랙터가 사유지 내에 있는 자재를 전용으로 취급하는 최초의 자율 견인 트랙터라고 밝혔다. 이 자율 견인 트랙터는 공장이나 물류센터용으로 설계돼 복잡한 도시형 환경에서 내외부를 모두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지마일은 “자율 대중 교통수단(셔틀버스) 보급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산업물류를 위한 자율기술 응용 분야는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 차량, 추적 시스템, 창고 관리 시스템에서 관제탑에 이르기까지 기회는 풍부하다”고 말했다.
물류 자동화는 새롭지 않지만 자율기술이 제공하는 것은 새롭다. 이제 무인운반차(Automated Guided VehicleㆍAGV)를 사용한 운영의 이점을 이제 더 많은 물류 처리 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 AGV는 수십 년 동안 공장에 있었지만 자율 혁명에 뒤처졌을 수도 있다.
자율주행기술은 이미 대중교통에 활용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지마일이 경계를 넘어 사유지의 자재 처리 운용 분야로 진출하면서 이 분야가 확실한 자율주행차 산업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이지마일은 물류 전용 차량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공장들이 구체적으로 인더스트리4.0 산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 기술이 산업 네트워크에 기계와 장치를 연결해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일컫는 인더스트리 4.0에서 ‘게임 체인저’인 이유 5가지를 아래와 같이 자체 요약해 발표했다.
▲첫째, 개방된 야외 환경에서의 자동화
도시와 마찬가지로 산업 현장은 복잡한 환경을 갖고 있다. 차량은 신호등 준수, 다른 차량과의 협상, 보행자 인식, 또는 우회도로 진입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 누구의 도움없이 물건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긴다.
▲둘째, 적응성
자동화에 사용되는 물체식별용 센서인 라이다는 강력한 데이터 융합 알고리즘과 결합해 전용 인프라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준다.
자율주행차는 이미 존재하는 것에 의존해 작업장 내부 여기저기를 돌아다닐 수 있다. 기존의 AGV를 사용할 때처럼 바닥에 자석 조각을 붙이거나 벽이나 기둥에 반사체를 설치해 유지할 필요가 없다. 이는 운영에 훨씬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한다.
▲셋째, 비용 및 생산성 최적화
자율주행차 기술은 전반적인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고 얼리 어답터에게 경쟁 우위를 부여한다. 이는 또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고부가가치 작업에 다시 집중될 수 있게 한다. ▲넷째, 안전
수동 차량에 의한 물류는 물품 손실, 인프라 손상, 그리고 때론 신체 상해를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반면 자율주행 차량에 의한 물류는 사고 발생 확률을 훨씬 낮은 복합 사슬로 운영된다.
▲다섯째, 유연성
두 개의 적재 및 하역 지점 사이의 순환작업 고리에서 모든 현장 물류 운영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때로 그들의 자율차량 전용 첨단 관리시스템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한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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