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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지역 고압 전력 설비 점검에 5G 스마트 로봇 도입

로봇신문사 2020. 10. 20. 09:49
 
 
▲ 신장 지역에 도입된 5G 스마트 로봇(사진=퉁신신시바오)

중국 신장 지역 특수 고압 전력 설비에 5G 스마트 로봇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중국 창지(昌吉)시 구췐(古泉)에 소재한 ±1100 특수 고압직류송전(HVDC) 공정 신장(新疆) 창지 변환소의 연례 종합 점검 및 수리 현장에 5G 스마트 로봇이 처음으로 투입됐다.

 

이 5G 스마트 로봇은 적외선 열형상 카메라를 탑재하고, 360도의 영상 회전과 4K 고화질 카메라를 기반으로 특정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검측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만약 전방에서 장애물을 만나면 초음파를 통해 자동으로 피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이 변환소의 제어센터 내 큰 화면에선 궈왕신장(国网新疆)전력유한회사의 작업자가 스마트 로봇이 보내주는 고화질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순찰 장비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상황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변환소의 시각화된 스마트 순찰 및 점검이 가능해진 셈이다.

 

이는 신장 차이나텔레콤(新疆电信)이 궈왕신장전력유한회사와 함께 구축한 5G 산업용 로봇 시스템이 처음으로 1000볼트 고압 환경에서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신장 차이나텔레콤은 이번 순찰을 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했으며, 5G 네트워크 통신을 기반으로 오버레이 5G 생방송, 산업 로봇 순찰 및 점검, 360도 가상현실(VR), 드론, 적외선 온도 측정 등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의 통합된 전 과정 제어 정보를 소통할 수 있게 했다. (제휴=중국로봇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