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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인기 끌고있는 중국산 수중 로봇 '파워레이'

로봇신문사 2020. 10. 16. 11:14
 
 
▲수중 로봇 '파워레이'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수중 로봇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언론 '둥팡치예자'는 중국 포토맨(FOTOMEN)사가 제작한 수중 로봇 '파워레이(PowerRay, 小海鳐)'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주요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일본 한 방송사에서 최근 이 로봇을 집중 조명했을 정도로 중국산 수중 로봇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높다고 둥팡치예자는 전했다.

 

이 로봇은 몸체가 가벼운게 특징인데, 해저 동굴까지 진입해 영상과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파워레이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사람이 잠수할 때 먼저 이 로봇으로 수중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낚시를 할 때 이 로봇을 투입해 해저를 미리 살필 수도 있다.

 

이 로봇은 생산 초기에는 수중 촬영 목적으로 주로 활용됐다. 로봇 몸체에 1080P 해상도 영상을 촬용 및 전송할 수 있는 광시야각 카메라가 탑재됐다. 4K/30FPS의 고화질 녹화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과 원격 조정 리모컨이 있으며, 가상현실(VR)도 지원한다. VR 기기와 조합하면 로봇의 렌즈에 비치는 해저에 내려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로봇 내에 여러 VR 체험 모드가 내장돼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수요에 맞춰서 여러 모드 가운데 하나를 택해 수중 세계를 탐색할 수 있다. 군용 등 특수한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다. 잠수 깊이가 30m에 달한다. 조건이 맞는 상황에서 4시간 이상 수중 운행될 수 있으며 전문 물고기 탐색 장비도 탑재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