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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스레이저, 한스로봇 지분 50% 매각

로봇신문사 2020. 10. 5. 13:41
 
 
 

중국 레이저 장비 기업 한스레이저(HANS LASER, 大族激光)가 선전시 즈런퇀(智人团)기업관리파트너기업(企业管理合伙企业)에 회사가 보유한 한스로봇(HASN ROBOT, 大族机器人) 지분 50%를 8000만 위안(약 137억5200만 원)에 매각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스레이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등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공급하는 중국 굴지의 레이저 장비 기업이다. 다수 한국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이번 로봇 자회사 지분 매각은 회사의 로봇 사업 경영을 안정화하면서 연구개발 창의력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시 측은 설명했다.

 

 

한스로봇은 2017년 9월 7일 설립된 기업으로 한스 레이저, 왕광넝(王光能), 장궈핑(张国平) 3자가 합작해 경영해왔다. 이중 한스레이저의 지분 비중은 93.5%이며 왕광넝과 장궈핑이 각각 5.6875%, 0.081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한스레이저의 한스로봇 지분은 43.5%로 낮아진다.

 

 

한스레이저는 "이번 지분 양도 목적은 로봇 사업의 핵심 경영진을 안정화하면서, 연구개발 창의력을 독려하고, 한스 로봇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거래로 획득한 자금은 회사의 일상적 경영 활동에 쓰이게 되며 회사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경영의 수준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분 양도가 완료되면 한스레이저는 한스로봇 지분의 43.5%를 보유, 한스 로봇은 더 이상 회사의 연결 매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매각 자산은 1억2231만 위안의 투자 수익으로 재무 보고서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의 재무 상황과 영업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제휴=중국로봇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