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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플랫폼·토닥케어, 시니어 케어·간병 서비스 사업 협력 협약

로봇신문사 2026. 5. 18. 11:55

▲원더풀플랫폼 구승엽 대표(왼쪽)와 토닥케어 김영석 대표가 지난 15일 원더풀플랫폼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및 간병 서비스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원더풀플랫폼)

AI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원더풀플랫폼(대표 구승엽)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임메드의 자회사인 토닥케어(대표 김영석)는 지난 15일 원더풀플랫폼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및 간병 서비스 분야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시니어 케어 시장에서 상호 발전 및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헬스케어 및 시니어 케어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신규 사업모델 발굴 및 공동 사업 기회 모색 ▲기타 양사 상호 합의에 따른 협력 사항 등이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고객 상호 제휴에 즉시 나선다. 원더풀플랫폼의 AI 시니어 돌봄 서비스 ‘다솜’ 이용 고객은 간병 서비스 이용 시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토닥케어 이용 고객은 ‘다솜’ 서비스 이용 시 별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니어 본인은 물론 가족 보호자까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통합적인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더풀플랫폼의 AI 시니어 돌봄 로봇 ‘다솜’ (사진=원더풀플랫폼)

토닥케어는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서 간병인 매칭부터 이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풍부한 현장 기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및 보험사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원더풀플랫폼이 보유한 시니어 돌봄로봇 솔루션과 토닥케어의 현장 운영 역량이 결합될 경우, 단순 관리 서비스를 넘어 ‘실제 케어까지 연결되는 서비스’로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양사는 보고 있다.

특히 토닥케어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임메드의 자회사라는 점에서, 건강검진 등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사전 예방 ▲이상 감지 ▲사후 케어로 이어지는 끊김 없는 통합 시니어 케어 구조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더풀플랫폼 구승엽 대표는 “‘다솜’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시니어 돌봄로봇 솔루션과 토닥케어의 검증된 현장 간병 역량이 만나 시니어 케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방부터 케어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시니어 통합 케어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닥케어 김영석 대표는 “원더풀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토닥케어의 간병 서비스가 더욱 많은 시니어와 가족 보호자에게 닿을 수 있게 됐다”며 “에임메드의 헬스케어 역량과 함께 사전 예방부터 사후 케어까지 아우르는 토털 케어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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