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 충전 로봇 기업 즈다테크(ZHIDATECH, 挚达科技)의 충전 이미지.
중국 충전 로봇 기업이 가정용 및 공공용 충전 로봇을 특화하고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6일 중국 언론 청스신바오왕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충전 로봇 기업 즈다테크(ZHIDATECH, 挚达科技)가 자동 충전 로봇 솔루션의 사우디아라비아 차량 적응 및 현장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현지 파트너와 무인 충전 시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로봇을 이용하면 수동 충전기 연결 및 분리 작업없이, 무인 충전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즈다테크는 가정과 공공장소를 비롯해 로보택시 등을 위한 충전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가정 환경을 위한 이 회사의 '카치퉈저 로봇(开拓者 Robot)'은 지하주차장의 열악한 공간과 조명 등에 맞춰진 초슬림 디자인이 강점이다. 주차 공간에서 비전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차량을 식별하고 로봇팔이 자동으로 충전 과정을 완료한다.
공공 환경을 위한 로봇 '링샹(灵象)'은 도시의 로보택시, 항만, 공항 등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로봇이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스케줄링을 통해 로보택시에 능동적으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 주차장에서 대기 자원 낭비를 해결하면서 향후 자율주행 차량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에너지 기반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즈다테크는 홍콩 증시 상장사로서, 2010년 설립된 충전 로봇 기업이다. 글로벌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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