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낙 미국법인이 미국에 9000만달러를 투자해 로봇 자동화 제조 공장을 조성한다. (사진=화낙 아메리카)
화낙 아메리카(FANUC America)가 미시간주에 로봇 제조현장 조성 및 이를 위한 부지 매입을 위해 9000만달러(약 1357억원)를 투자한다고 로보틱스247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는 새로 부지를 얻어 84만평방피트(약 7만8038㎡·2만3607평) 규모의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화낙 아메리카는 이 새 공장이 자사의 미국내 로봇 제조 능력을 잠재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생산 준비를 마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낙, 미국의 성장 지속세 지원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225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낙 아메리카는 이것이 북미 전역에서 물리적 AI, 가상 시운전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포함한 자동화 제품 수요 증가세를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첨단 제조 능력을 확장한다고 말했다.

▲화낙은 자신의 새로운 84만평방피트 규모의 미시간 부지가 미래의 로봇 공학 성장과 미국 제조 수요를 지원하는 유연하고 생산 준비가 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화낙 아메리카)
마이크 씨코 화낙 아메리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 투자는 미국에서 40년 넘게 도장(塗裝·painting)용 로봇을 생산해 온 것을 포함하는 화낙 아메리카의 미시간 제조 발자취를 기반으로 한다. 화낙 아메리카는 미국 내 입지를 확장함으로써 미국내 제조를 강화하고 고객 요구에 대한 응답성을 개선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화에 의존하는 산업들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화낙 아메리카는 이 발표와 함께 자사가 2019년 이래 여러 신규 시설에 거의 3억달러(약 4500억원)를 투자해 회사 공간을 300만 평방피트(약 27만8700㎡·8만4300평)로 늘렸고 미국에서 7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씨코는 “화낙 아메리카는 고객들에게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첨단 제조 작업장 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넓힘으로써 미국의 재산업화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올 연말 미시간주 오번 힐스에 문을 여는 새롭게 확장된 화낙 아카데미는 미국 최대의 로봇 및 자동화 기능(skill) 개발 센터가 될 것이며, △국가 제조 기술 격차 △자동화 인재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로봇 공학으로의 전환 △미국의 전반적 경쟁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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