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판이 된 오토메이션 월드(AW) 2026’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AW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 AX 전시회다. 스마트공장과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글로벌 피지컬 AI 붐에 걸맞게 로봇이 압도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500개사가 코엑스 전관 2300부스 규모로 나온 AW 2026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끈 업체들을 사진으로 만난다.

▲ AI 비전 로봇 자동화 기업 씨메스의 솔루션 ‘1SKU Palletizer’. 빠른 설치가 가능하고, 컴팩트한 구성으로 이동이 쉽다. 시간당 최대 600개 박스 처리가 가능하다. [사진=로봇신문]

▲ AI 비전 로봇 자동화 기업 씨메스의 솔루션 ‘Random Palletizer’. 무작위로 입고되는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박스를 효율적으로 적재하는 강화된 AI가 채택됐다. [사진=로봇신문]

▲ 로봇 자동화기업 유엔디의 ‘휠 너트 그리퍼’. 자동차 타이어 휠 너트 조립 공정에 특화된 제품으로 자동차 생산라인에 공급됐다. 강력 흡착과 정밀 조작이 가능하며, 협동 로봇과 연동된다. [사진=로봇신문]

▲ 로봇 자동화기업 유엔디의 ‘AI 협동 로봇 연동 자동화 교육 플랫폼’. 산업 컨베이어 공정을 축소해 구현한 교육용 로봇시스템이다. 로봇 제어부터 센서, 비전 인식을 단계별로 학습이 가능하다. [사진=로봇신문]

▲ 로봇·툴링·자동화 기업인 코라스로보틱스는 다양한 툴 체인저와 그리퍼들을 전시했다. 회사의 자동 툴 교체 로봇 툴링 시스템은 다양한 그리퍼·툴을 빠르게 교체한다. [사진=로봇신문]

▲ 로봇·툴링·자동화 기업인 코라스로보틱스는 이번 행사에서 가칭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로봇신문]

▲ 마로로봇테크는 추종·메모리형 AMR 물류 로봇과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전문으로 하는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행사에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통해 유연한 물류 자동화를 시연했다. [사진=로봇신문]

▲ 마로로봇테크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AMR과 협동 로봇 팔을 결합한 형태로, 별도 설비 없이 레이아웃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작업자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안전 설계를 했으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 측은 “물류, 제조, 검사, 이송 등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사진=로봇신문]

▲ 로봇 모션 제어 및 에너지 제어 전문 기업인 알에스오토메이션(RS Automation)은 국내 유일의 ‘모션 제어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알에스오토메이션 부스 전경. [사진=로봇신문]

▲ 알에스오토메이션의 ‘PCB Ass'y Bonding Solution’. 고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활용한 PCB 어셈블리 본딩 시스템으로 정밀 접합 공정을 자동화한다. [사진=로봇신문]

▲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서보드라이브, 모션컨트롤러, 엔코더는 로봇의 ‘뇌·근육·눈’으로 불리는 모션 제어 풀스택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다. 사진은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주력 부품들을 전시한 공간. [사진=로봇신문]

▲ 로보티즈는 피지컬 AI 기반 라인업들을 선보였다. 사진은 상체형 세미 휴머노이드 ‘AI WORKER’. 물류 피킹, 분류, 조립 및 용접 등에 최적화돼 있다. [사진=로봇신문]

▲ 로보티즈의 ‘AI 매니퓰레이터’가 작동하는 모습. 6DOF 로봇팔로 충돌 감지를 지원한다. 모방학습 데이터 수집에 특화돼 있다. [사진=로봇신문]

▲ 3D 비전·딥러닝·모션 플래닝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로아스는 스마트 팩토리 통합 관리와 자율 3D 환경 인식 로봇을 강조한 부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로봇신문]

▲ 로아스의 3D 비전과 AI 기반 자율주행 AMR. 험지 주행·장애물 회피·화물 운반에 특화돼 있다. [사진=로봇신문]

▲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을 구성,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비구동 모형을 국내 최초로 일반 공개했다. 아틀라스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로봇신문]

▲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오른쪽)’와 4족 보행 로봇 ‘Spot’. 아틀라스는 56 자유도에 사람 크기의 손 그리고 최대 리프트 50kg을 자랑하며, 복잡한 작업을 자율 수행한다. [사진=로봇신문]

▲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에서 개발한 모베드(MobED) 얼라이언스. 모베드는 쿼드러피드·휠드 하이브리드 운반 로봇으로, 경사 30도, 장애물 30cm와 같은 험지 주행이 가능하며 ‘피크 앤 플레이스(Pick and Place)’ 기능을 갖춰 물류 창고 또는 공장 내 부품 운반에 활용된다. [사진=로봇신문]

▲ 모베드(MobED) Pro는 컴팩트 모바일 로봇으로, 좁은 공간 물류에 특화된 프로토타입 제품이다. [사진=로봇신문]

▲ 에이딘로보틱스는 6축 힘·토크 센서 전문 스타트업으로, No-Code 방식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다. 사진은 에이딘로보틱스 부스 전경. [사진=로봇신문]

▲ 에이딘로보틱스의 표면 가공 솔루션 ‘AIRO-One’이 그라인딩을 연출한 모습. 자체 6축 힘·토크 센서를 협동로봇과 연동해 폴리싱·샌딩·그라인딩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16시간 무중단 가동이 가능하다. 자동차·반도체·항공 표면 처리에 활용된다. [사진=로봇신문]

▲ 에이딘로보틱스의 인간형 로봇핸드. 촉각 센서를 전면에 탑재해 접촉 위치 감지는 물론 사람 수준의 정교한 힘 제어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로봇신문]

▲ 파스텍은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으로, 클로즈드 루프 스테핑 시스템, I/O 모듈, 필드버스 솔루션을 주력으로 스마트팩토리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업이다. 사진은 ‘ExServo+ 클로즈드 루프 스테핑 모터 시스템’ 고토크·고속·고정밀 제어, 리드스크루 모듈과 결합해 셔틀과 컨베이어 자동화에 특화돼 있다. [사진=로봇신문]

▲ 파스텍 ‘CC-Link IE TSN 솔루션’의 실시간 네트워크 기반 모션 컨트롤 제품군. 엔코더, 스피드 컨트롤러, 스태퍼 모터 등이다. [사진=로봇신문]

▲ 웰콘시스템즈는 모션 제어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팩토리·로봇용 고정밀 서보드라이브와 제어시스템을 개발한다. 사진은 웰콘시스템즈 부스 전경. [사진=로봇신문]

▲ 웰콘시스템즈의 ‘2-Axis DC Servo Drive’는 AGV·AMR 휠 모터 제어에 최적화된 컴팩트 솔루션으로, 단일 유닛에서 2축 동시 구동을 지원한다. [사진=로봇신문]

▲ 웰콘시스템즈의 ‘Merlin 시리즈’ 로봇·AGV용 컴팩트 듀얼 채널 드라이브. 103×62×30.8mm 크기에 무게 92g으로 적층 설치가 용이하다. [사진=로봇신문]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휴머노이드 양팔 작업 기술, 숙련된 로봇 조작 및 파지 성능 평가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출품했다. 사진은 KETI 부스 전경. [사진=로봇신문]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출품한 ‘ 숙련된 로봇 조작 및 파지 성능 평가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KETI 관계자는 “학습 기반 정밀 조작과 파지 작업의 성능을 체계적이면서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로봇신문]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휴머노이드 양팔 작업 기술을 시연하는 로봇. 양팔 복합 작업 수행이 가능해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사진=로봇신문]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제조업에서의 비정형 작업물 피킹 및 조작기술을 선보였다. 비정렬 상태에서의 작업물의 파지점을 인식한다. [사진=로봇신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RaaS 플랫폼 ‘마로솔(MaroSol)’과 ‘SOLink’를 통해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및 자동화를 제공한다. 사진은 빅웨이브로보틱스 관계자가 로봇을 제어하는 모습. [사진=로봇신문]

▲ 빅웨이브로보틱스의 클라우드·AI 기반 다종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SOLink’ 화면(뒤쪽)과 다양한 로봇들. 로봇의 작업이 실시간으로 SOLink에 반영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로봇신문]

▲ AW 2026 B전시관에는 ‘중국 파빌리온’이 들어섰다. 중국 푸저우에 위치한 광학 부품 제조사인 UNI Optics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사진=로봇신문]

▲ 중국 파빌리온을 통해 전시에 참여한 ‘Goermicro’. 중국 청소에 소재한 기업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파트너사다. Goermicro 관계자가 3D ToF 카메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로봇신문]

▲ AW 2026은 로봇 전시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로봇이 출품됐다. 코엑스 1층 로비에서 관람객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축구 공을 갖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로봇신문]

▲ AW 2026은 로봇 전시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로봇이 출품됐다. 코엑스 1층 로비에서 관람객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축구 공을 갖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로봇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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