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스프링클라우드-에이브이지니어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협력

로봇신문사 2020. 8. 19. 10:41
 
 
 

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전문기업 스프링클라우드(SpringCloud,대표 송영기)는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성 평가 전문 기업 에이브이지니어스(AVGenius)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협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이브이지니어스는 충북대 오창 C-Track(자율주행 시험단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과 자율주행 자동차 시뮬레이션 및 실차 평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자율주행 전문 기업이다.

 

두 회사의 사업 협력은 ‘자율주행 2D/3D데이터 가공’, ‘HD MAP 수집/생성 및 가공 툴 제작’ 사업을 위해 협력하며, 에이브이지니어스는 자사가 보유 하고 있는 자율주행 안정성 평가 기술과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하고, 스프링클라우드는 셔틀, 배송 및 로봇택시 등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운영하고 있는 ‘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플랫폼’을 활용한다.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이번 사업 협력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가공 사업이 더욱 진보하고 고도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스프링클라우드의 운행 노하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에이브이지니어스의 안정성 평가 기술과 시뮬레이션 기술과 접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운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한, ‘자율주행 2D/3D데이터 가공’, ‘HD MAP 수집/생성 및 가공 툴 제작’사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에이브이지니어스 기석철 대표는 “현재 자율주행 3단계 이상을 평가할 수 있는 VILS 환경 및 평가 시나리오를 구축한 사례는 국내에는 없으며,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도 미흡한 상태이다.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4단계의 운행을 하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획득하고, ‘자율주행 2D/3D데이터 가공’, ‘HD MAP 수집/생성 및 가공 툴 제작’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자율주행 4단계의 이상을 평가 할 수 있는 VILS 기술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공인된 자율주행 안정성 평가기준을 수립하여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와 에이브이지니어스의 ‘자율주행 2D/3D데이터 가공’, ‘HD MAP 수집/생성 및 가공 툴 제작 사업협력’은 현재 스프링클라우드가 진행 하고 있는 모든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용 되어 소비자들에게 한층 뛰어난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발전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